컨텐츠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신앙생활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품절

[] [규장]더 있다: 내가 보지 못한 것 그러나 그들이 본 것 /종교/기독교(개신교)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규장]더 있다: 내가 보지 못한 것 그러나 그들이 본 것 /종교/기독교(개신교)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출판사 규장
크기 페이지
ISBN 9788960972803
QR코드
qrcode
이미지로 저장코드URL 복사트위터로 보내기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규장]더 있다: 내가 보지 못한 것 그러나 그들이 본 것 /종교/기독교(개신교) 수량증가 수량감소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도서명 : 더 있다: 내가 보지 못한 것 그러나 그들이 본 것
●저자명 : 이태형
●출판사 : 규장
●출간일 : 2012-10-15
●정가 : 13000
●Size : 페이지


더

더
더
더
더
더

자신의 영역에서 쓰임받고 있는 10인의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만남!주 예수 그리스도께 인생을 건 열 명의 다양한 인물들을 이야기를 담은 『더 있다』. 24년간 기독교 전문 저널리스트로 일해 온 저자 이태형은 각자 이해하고 실천하며 살아온 기독교 신앙의 ‘더 있는 각각의 무엇들’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전세계 기독 석학과 목회자들을 다수 만나온 저자는 달라스 윌라드, 리처드 마우, 마이크 비클, 이민아, 빌 존슨, 로렌 커닝햄, 유진 피터슨, 손기철, 유기성, 대천덕 등 열 명과의 뜻깊은 만남을 통해 영적 지경을 넓히도록 유익을 준다. 독특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통해 각 영역에서 쓰임 받는 이들의 이야기는 머리로 아는 하나님이 아니라 실제로 만난 하나님의 증거가 되어줌으로써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익한 지혜의 창고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사프롤로그달라스 윌라드 - 주님의 제자가 되는 길뿐입니다리처드 마우 - 신념과 함께 시민 교양도 갖춰야 합니다마이크 비클 - 성경이야말로 우리의 스승입니다유진 피터슨 - 세상이 필요한 것은 하나님입니다.빌 존슨 - 크리스천은 불가능이 가능한 세계로 초청받은 사람입니다이민아 - 땅에서 하늘처럼 사세요로렌 커닝햄 - 멈추지 말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손기철 - 그분은 우리를 통해 이 세상을 다스리기 원하십니다유기성 - 하루 종일 예수닝과 함께대천덕 - 먼저 그의 나라와 정의를 구하십시오

내가 보지 못한 것, 그러나 그들이 본 것!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때 보이지 않던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
균형 잡힌 저널리스트 〈국민일보〉 이태형 선임기자가
이 시대 자신의 영역에서 확실히 쓰임받고 있는 10인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났다.
달라스 윌라드 · 리처드 마우 · 마이크 비클 · 이민아 · 빌 존슨
· 로렌 커닝햄 · 유진 피터슨 · 손기철 · 유기성 · 대천덕

경험하지 않았거나 속한 교회 배경 때문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생활과 신앙지식에 대해 각각 나름의 편견이나 한계를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예컨대 신학적 자유주의와 복음주와 은사주의가 서로 일정한 거리를 두며 ‘조심스러워’ 하는 식이다. 이와 같이 우리는, 내가 보지 못했다고 해서 인정하지 않고 상대의 경험과 내용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우리의 지식과 경험을 분명히 뛰어넘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라고 하면서도, 내가 보지 못했다고 해서 다른 이들은 본, 그래서 사실은 ‘더 있는 것들’에 대해 불행히도 알지 못한다.

24년 이상 기독교 전문 저널리스트(국민일보 종교부 기자)로 일해온 저자는 전세계 기독 석학과 목회자들을 다수 만나오면서 이런 사실에 주목했고,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직업적 특성에 힘입어 나름의 균형을 찾아낼 수 있었다. 그가 만난 사람은 매우 많지만, 이 책에는 부득불 달라스 윌라드, 리처드 마우, 마이크 비클, 이민아, 빌 존슨, 로렌 커닝햄, 유진 피터슨, 손기철, 유기성, 대천덕 등 열 명만을 추렸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들이 각각 이해하고 실천하며 살아온 기독교 신앙의 ‘더 있는 각각의 무엇들’에 대해 설명한다. 그래서 책의 제목이 《더 있다》이다. 저자는 표지 문구가 밝히는 것처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때 보이지 않던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고 강조한다. 다를 뿐이지 틀리다고는 할 수 없는 기독교의 다양한 영역에 대해 더 배우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선택한 10명은 사실 현대 기독교의 다양한 입장을 대표하는 인물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가운데에는 복음주의 신학자가 있는가 하면 은사주의를 대표하는 목회자도 있다. 어찌 보면 정반대의 입장에 서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저자는 누구를 옹호하거나 적대시하기 위해 이 책을 쓰지 않았으며, 다만 자신들과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생각이 무엇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한다. 자기 확신에 찬 검객이 되어서 모든 것을 자르기보다 배움이란 관점에서 품으며 접근할 것을 권한다. 저자가 이렇게 스펙트럼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얻은 공통된 결론이 곧 배움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이 소개하는 열 명의 색깔은 각각 다르다. 하지만 모두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 인생을 걸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것만으로도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

“교회는 끝내 세상의 희망이 되고야 말 것입니다!”

나는 끝내 교회가 세상의 소망이 되는 날이 올 것을 믿는다. 우리의 상황은 어렵다. 아주 강력한 개혁이, 극적인 전환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교회는 세상의 소망이고, 끝내 세상의 소망이 되리라 믿는다. 그날은 반드시 올 것이다. 이것은 승리주의에 취한 한 그리스도인의 외침이 아니다. 이것은 마음 깊이 나오는 느낌이다. 그 느낌은 소망이 되고 확신이 된다. 이 느낌과 소망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으리라. 살아 있는 교회는 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아니, 살아 있는 교회만이 이 세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흔들리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진리를 들을 곳은 하늘 아래 교회밖에 없다! 스위스의 신학자 칼 바르트Karl Barth는 그의 방대한 《교회 교의학》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한 찬송가 가사를 말했다.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이것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끝내 세상의 소망이 되는 날이 올 것을 믿는 근거는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뛰어넘는 예수 권세가 많기 때문이다.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하나님의 선하심이 지금도 우리에게 넘치게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눈이 뜨이지 않아 지금 그것을 바라보지 못하더라도 예수 권세는 정말 많고(크고), 하나님의 선함은 넘쳐흐른다. 미국 복음주의의 거장이라 불리는 달라스 윌라드에게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본 적이 있다. 그는 바로 대답했다.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와의 인터뷰 이후 나는 ‘하나님은 선하시다’라는 주제로 그 선하심을 삶에서 체험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원했고, 지금도 만나고 있다. 이 부조리하고 아이로니컬한 세상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드러내는 것이 기독 언론인의 사명이 아닐까 생각했다. 비록 지금 우리가 새장 속 병아리처럼 살고 있더라도 우리의 정체성은 창공을 날아오르는 독수리다. 하나님은 선하시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는 크시다! 나는 선하신 그분, 권세가 크신 그분에게 받아들여졌다. 그분은 나를 이해하신다. 그리고 더 좋은 것을 주신다. 내 눈이 뜨이는 날, 날아오르리라.

교회의 눈이 뜨이는 날, 교회는 새장 밖으로 나와 참 교회를 시도할 것이다. 그때, 사람들은 생명의 떡을 찾아 교회로 달려올 것이다. 결국 교회는 세상의 소망이 되고야 말 것이다. 이 소망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이 소망을 버리게 하려고 혈안이 된 세력들도 있다. 절대 속아선 안 된다.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그 환경 너머의 예수 권세를 보아야 한다. 그래서 그 ‘너머의 세계’를 보았다는 사람들을 무시하지 말고 존중해야 한다. 그리할 때 우리에게 유익이 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출발선상에 서 있다. 새 부대를 가지고 새로운 길을 가야 한다. 새로운 교회의 운동이 필요하다. 그 길은 두려움과 절망 가득한 힘든 길일 수 있다. 그러나 그 길을 가지 않는다면 새로움이 올 수 없다. 그 길 끝에서 주 예수님이 진수성찬을 마련해놓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실 것이다.

우리에겐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다. 그것은 고통이면서 소망이다. 그 여정에 내가 만난 열 명의 이야기가 분명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대천덕 신부의 부인으로 2012년 4월 7일 하늘로 떠난 현재인 사모의 말을 전해주고 싶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길 안에 있습니다.” 그렇다. 나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다. 우리 모두! 이제, 함께 가자. - 이태형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0원 ~ 2,500원
  • 배송 기간 : 2일 ~ 4일
  • 배송 안내 :

    배송안내

    1. 주문 도서는 입금확인일로부터 영업일 2~4일 이내에 배송됩니다.  단,공휴일 기타 휴무등으로   지연 될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2. 일부 입고가 지연되는 상품은 배송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1-7일) 주문하실 때 품절이 아니더라도 재고 수량에 따라 품절이 될 수 있습니다.

    3. 주문내역 변경 요청이 있을경우 반드시 전화 070-7721-0878 (오전10시~ 오후6시(점심시간 1시~2시)으로 변경요청부탁드립니다.

    *  판매자와  협의 없이 상품/배송 변경사항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  제주 산간지역 및 해외등은 지역별 추가 배송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교환안내

    본 상품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제품의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상품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or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그외 전사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법률 제17조 제2항 및 동 시행령 제21조에 의한 청약

      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및 기타 객관적으로 이에 준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070-7721-0878 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반품주소: 경기도 덕양구 원흥동 395-2 성서말씀사

    - 이용하실 택배: CJ대한통운택배 택배고객센터 : 1588-1255(월~금 08:00~18:00 / 토 09:00~13:00)

     

     반품

    - 반품을 하실 경우 CJ대한통운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주셔야 하며, 타 택배 이용으로 인한 추가 비용은 고객님 부담이 되므로

      가능한 CJ택배를 이용해 주시기 당부 드립니다.

    -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5,000원)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하므로 신중 구매 부탁드립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안내

    -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 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소비자가 전자상거래등에서 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제17조 제1항 또는 제3항에 따라 청약철회를 하고 동법 제18조 제1항에 따라 청약철회한

     물품을 판매자에게 반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결제대금의 환급이 3영업일을 넘게 지연된 경우, 소비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 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제18조 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에 2에따라 지연일수에 대하여 연20%의 지연배상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문취소 및 결제대금의 환급신청은 나의쇼핑정보에서 하실 수 있으며, 지연 배상금의 신청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070-7721-0878 판매자 정보의

     연락처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은 이용약관 참조.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070-7721-0878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네이버
리뷰이벤트

장바구니 0